마음 나누기 마음은 행복 더하기 함께하는 사랑밭 모바일


강릉 원주대학교 학생들과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하였습니다.

2017-02-07 오전 11:35:36


마음 나누기 마음은 행복 더하기 


함께하는 사랑밭은 강릉 원주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난 16년 12월 29일부터 

17년 1월 5일까지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이 뿌려진 절망의 잿빛 땅 위, 스르르 새 빛이 스미는 동안 

뭉클 감동이 쏟아지고 그렇게 세상은 한 뼘 더, 희망을 품게 됐습니다.

 

“주러 왔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 마음이 행복해져요.”

한국 땅을 떠나기 전보다 더 말갛고 벅찬 표정이던 학생들.

늘 그렇듯 나눔은 전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풍성하게 채웁니다.


불편 없던 첨단의 세상을 등지고 만난 가난하지만 천진한 대지.  

그 곳에서 원주대 학생들은 일방적인 헌신이 아닌 마음과 마음을 나눴습니다. 

그렇기에 남겨진 추억마다 소중하고 따스한 순간들이 꿈틀거립니다.


     
1월 1일의 나눔, 가장 기억에 남아요!
신년 초, 원주대 학생들이 방문한 곳은 바로 씨엠립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따꺼마을입니다. 물론 따뜻한 마음과 작은 선물을 한 아름 안고서지요. 

원주대학교에서 준비한 간이 적정기술 정수기를 마을 세 곳에 설치하는 것으로
일정이 시작됐는데요.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식수가 이들에게는 간절한 바램, 
그 이상입니다. 이 날은 깨끗한 식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학교에 새 옷을 입히는 기적의 시간 
이후에는 팔팔한 청춘들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다양한 봉사가 마을 내 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미술교실, 한글교실, 위생교육, 과학교육, 명랑운동회, 벽화도색까지...

학생들이 준비한 특별한 교육활동들로 나눔이 씽씽 이어진 5일간. 
낡고 붕괴돼 교실이 3개 남짓 남은 위히어쩐 초등학교에는  
그렇게 기적이 덧칠됐습니다.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하는 
매우 열악한 학교가 다시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벽화에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질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에도 무지개가 
떴습니다. 봉사하는 학생들의 표정에도 뿌듯한 행복이 한껏 어렸습니다. 
그렇게 나눔은 새 날들을 선물하고 마무리됐습니다. 


      
봉사자 후기
나에게 있어 캄보디아는 OO이다
나에게 캄보디아는 ‘증류수’다
캄보디아 아이들은 증류수처럼 매우 순수했어요. 우리가 조금만 도와준다면 
그 깨끗한 마음들이 더욱 행복해질 것 같아요. 
-봉사자 이상환

나에게 캄보디아는 ‘터닝포인트’다
나에게 캄보디아는 터닝포인트라 할 수 있어요. 캄보디아를 겪고 나니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사소한 불평에 불과했지요. 생각의 전환점이 되어준 캄보디아, 땡큐! 
-봉사자 박예빈

나에게 캄보디아는 ‘’이다
아이들에게는 티를 내지 않으려 했지만 나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들에게 배운 것도 많고 또 고마웠어요.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정든 곳이에요. 
-봉사자 장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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