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진이는 엄마 없이 아버지와 사는 아이입니다.

지적장애3으로 신체는 건강하고, 본인은 365일 행복에 겨워 하지만

정작 주위사람들은 고통 받는 상황입니다. 혼자서는 외출도 할 수 없고,

등하교시 항상 보호자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마 없는 어린 아이들을 둔 채 일을 해야 하는

아버지는 오늘도 짙은 한숨을 삼킵니다.


충진이는 현재 언어사용이 일반인의 50% 정도 돼 언어 치료와

정서안정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수리로 겨우 한 달을 이어가는 아버지.

아이에게 많은 걸 해주고 싶지만 늘 마음뿐이라 헛헛해집니다


장애치료비와 생활비로 빚이 늘어나는 바람에

아빠는 현재 개인회생중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겐 한 줌 햇살이고 싶습니다.

5월의 바람이고 싶습니다. 충진이와 그 가족에게 봄날을 선물해주세요






결연맺기